백혈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산층 가정 파탄낸 5천만원 치료비 중산층 가정 파탄낸 5천만원 치료비 출연도 소용 없어[1만1000원의 기적①] 치료비 없어 목숨 잃은 청년 이야기 2010.06.17 오마이뉴스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하자'는 시민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민이 어떤 질병에 걸려도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이다. 이들은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에 손을 벌리기에 앞서 국민 스스로 보험료 부담을 조금 더 늘리자고 제안하고있다. 지금보다 건강보험료를 1인당 월평균 1만1000원 올려서 모든 사람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한다는 것. 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의료복지혁명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심도있게 고민해본다. 첫번째는 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의 글이다. [편집자말] 세상에..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