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 환자 둘, 연간 병원비 4000만 원…건강보험이 없다면?" "암 환자 둘, 연간 병원비 4000만 원…건강보험이 없다면?" 이제는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다 2010.09.17 프레시안 안기종(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이명박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 등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의 무상급식 공약에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보편적 복지정책의 핵심을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특히 의료비가 가계에 미치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생활은 국민들의 삶의 질과도 직결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과 진보신당은 공동기획으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보건의료단체와 진보신당 건강위원회 소속 전문가 등이..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