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의료 현장 모르면서 공약만 매력적" "박근혜, 의료 현장 모르면서 공약만 매력적" [인터뷰]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 프레시안 2013.02.26 김윤나영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지난 22일 '선택진료 OUT 운동본부'를 출범했다. 많게는 진료 수가의 2배까지 환자에게 부담시키는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하지 않고는 환자의 병원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선택진료비 외에도 환자 부담을 늘리는 진료 항목들은 많다. 환자단체는 왜 하필 선택진료비를 목표로 삼았을까? 은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를 만나 그 이유를 듣고, 25일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의료 정책에 대한 평가를 요청했다. 선택 아닌 선택진료비 ① "이것 믿고 박근혜 찍었는데 사기 ..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