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의사] 환자 90%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 필요” 환자 90%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 필요” 환자단체연합, 환자 1083명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 발표 2013.08.28 청년의사 정승원 기자 환자 10명 중 9명은 처방내역, 조제내역, 중요 복약지도 내용이 한 장에 들어간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20~24일 회원 1,083명을 대상으로 ‘동네 개인의원의 처방전 2매 발행실태와 약국의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환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병·의원 처방전, 약국 조제내역서, 약에 대한 중요한 복약지도를 하나의 종이에 기록한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0.9%(947명)..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5 다음